top of page
시놉시스
제주4·3 이후 일본으로 밀항해 재일조선인의 삶을 산 故 김동일이 남긴 2,000여 점의 뜨개와 옷들은 그녀의 기억과 정체성을 지켜온 작은 역사이다. 김동일의 유품을 정리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그녀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다양한 재일조선인의 여전히 아물지 않은 삶을 조명하고 서로 얽혀있는 기억을 나누고 연결한다.
감독

임흥순
서울과 제주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노동자로 살아온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정치·사회·국가·자본으로부터 주어진 삶을 영위하는 이들의 여러 문제들에 관심을 가져왔다. 작품은 사회 정치적으로, 때론 심리적으로 사진, 설치미술, 공공미술, 커뮤니티아트, 영화 등 다양한 시각매체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장편 영화로는 비념(2012), 위로공단(2014), 려행(2016), 환생(2017),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2019), 좋은 빛, 좋은 공기(2020), 포옹 (2021), 그리고 모모세 아야와 함께 만든 <교환일기>(2015-2018)가 있다. <위로공단>으로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대표번호 ㅣ 064-723-4360
이메일 ㅣ jj43ff@daum.net
팩스 ㅣ 064-723-4303
주소 ㅣ (633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430 제주4·3평화기념관 4층
운영시간 ㅣ 10:00~18:00 (점심시간 12:00 ~ 13:30, 주말 및 공휴일 미운영)
© Jeju 4·3 Film Festival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