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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수어지교(水魚之交), 물과 물고기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77세 해녀 양영삼은 평생을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이제는 알츠하이머로 점점 기억을잃어가지만, 그녀는 여전히 하루라도 더 물질을 하기 위해 오늘도 바다로 향한다. 기억은 희미해져도, 몸은 바다를 기억한다. 그녀가 쌓아온 삶의 깊이와 바다에 대한 사랑은 고요하고도 강하게 관객의 마음을 흔든다.

​감독

유영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감독으로, 실제 인물의 삶과 다양한 문화를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성장한 그녀는 사람과 자연의 관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시선은 현재 그녀의 작품 세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축이 되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업하며 브랜드 및 패션 필름을 연출해왔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다큐멘터리 <정국: I Am Still>의 포스트 프로덕션에 참여했으며, 이 작품은 2024년 전 세계 극장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었다.

연출 데뷔작 <물질>은 제주 해녀의 삶을 통해 바다와 교감하며 살아가는 한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탐 구한다. 이 작품은 2025년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 중이다.


섹션4
단편경쟁 '불란지', 불란지3

물질

감독 유영은 | 대한민국 | 2025 | 25분 | 다큐 | 전체관람가

Dialogue
Korean
Subtitle
없음
상영일정
2025.11.22(토)
16:00-18:00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1관

GV(감독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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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ㅣ  064-723-4360

이메일  ㅣ  jj43ff@daum.net

팩스  ㅣ  064-723-4303

주소  ㅣ  (633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430 제주4·3평화기념관 4층

운영시간  ㅣ  10:00~18:00 (점심시간 12:00 ~ 13:30, 주말 및 공휴일 미운영)

© Jeju 4·3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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