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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1940년, 카스티야 고원지대의 이동영화 트럭에서 제임스 웨일의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본 5살의 아나는 영화 속 괴물이 사실 정령이라는 언니의 말을 믿고 괴물을 찾아다닌다.
감독

빅토르 에리세
빅토르 에리세는 1963년 마드리드에 있는 공식 영화학교(the Official School of Cinematography: EOC)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한동안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으며, 이후 광고 제작자로 일하다가 1969년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은 <도전(The Challenges)>의 세 에피소드 중 하나를 연출하며 정식 감독으로 데뷔했다.
1973년 첫 장편 영화 <벌집의 정령>으로 산세바스티안영화제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장편 <남쪽>으로 시카고국제영화제 골드 휴고상을, 이후 1992년 <햇빛 속의 모과나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국제비평가상을 받는 등 큰 상들을 받았다. 31년만에 선보인 장편 영화<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각종 매체를 통해 그 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며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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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 4·3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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