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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접경 지역의 여느 마을. 방학을 맞아 채집을 위해 뒷산에 오른 겸과 솔. 남매는 쓰임새를 알 수 없는 의문의 구체를 줍게 된다.

<소년유랑>,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를 통해 공간에 존재하고 스쳐지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감각적인 연출로 표현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루리 감독의 신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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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졸업. 파주에서 태어나 강원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공간에 존재하거나 스쳐지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감각적인 연출로 다룬 일련의 작품들로 큰 주목을 받았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2021), <소년유랑>(2023), <산행>(2025)을 연출했으며, 세 작품은 각각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섹션4
단편경쟁 '불란지', 불란지1

산행

감독 이루리 | 대한민국 | 2025 | 21분 | 극 영화 | 12+

Dialogue
Korean
Subtitle
English
상영일정
2025.11.22(토)
11:30-13:20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1관

GV(감독과의 대화)

자산 1_4x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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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ㅣ  064-723-4360

이메일  ㅣ  jj43ff@daum.net

팩스  ㅣ  064-723-4303

주소  ㅣ  (633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430 제주4·3평화기념관 4층

운영시간  ㅣ  10:00~18:00 (점심시간 12:00 ~ 13:30, 주말 및 공휴일 미운영)

© Jeju 4·3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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