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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접경 지역의 여느 마을. 방학을 맞아 채집을 위해 뒷산에 오른 겸과 솔. 남매는 쓰임새를 알 수 없는 의문의 구체를 줍게 된다.
<소년유랑>,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를 통해 공간에 존재하고 스쳐지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감각적인 연출로 표현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루리 감독의 신작.
감독

이루리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졸업. 파주에서 태어나 강원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공간에 존재하거나 스쳐지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감각적인 연출로 다룬 일련의 작품들로 큰 주목을 받았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2021), <소년유랑>(2023), <산행>(2025)을 연출했으며, 세 작품은 각각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대표번호 ㅣ 064-723-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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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ㅣ 064-723-4303
주소 ㅣ (633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430 제주4·3평화기념관 4층
운영시간 ㅣ 10:00~18:00 (점심시간 12:00 ~ 13:30, 주말 및 공휴일 미운영)
© Jeju 4·3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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