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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우크라이나의 한 가족이 테네리페 섬에서 휴가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다. 하룻밤 사이에 관광객들은 난민이 된다.
감독

다미안 코추르
감독, 시나리오 작가, 촬영감독. 현재 우치 영화학교(Łódź Film School)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다수의 단편영화의 감독이다.
그의 장편 데뷔작 <브레드 앤 솔트(BREAD AND SALT, 2022)>는 2022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Orizzonti)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카이로 국제영화제, 안탈리아 국제영화제, 코트부스 영화제 등에서도 다수의 상을 받았다.
그의 최신 단편영화 <애즈 잇 워즈(AS IT WAS)>는 2023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Palme d’Or)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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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 4·3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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