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제4회
제주4·3영화제
The 4th Jeju 4·3 Film Festival 2026
기간
2026. 11. 22(일) ~ 11. 28(토), 7일간
장소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 공연장
슬로건
P에게 : 언젠가 만날
주최
제주4·3평화재단
주관
제주4·3평화재단, 제주콘텐츠진흥원
의미

P에게 : 언젠가 만날
P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자입니다. Peace, People, Purple, 그리고 당신이 떠올리는 또 다른 P.
제주4·3의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침묵을 견디고 끝내 말해 온 사람들, 그 곁에서 귀 기울여 온 사람들이 지금도 평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 평화에 다다르는 길 위에 있습니다.
그 길은 사람들(People)이 걷는 길입니다. 이름 없이 살아낸 이들이 민주주의를 일구었고, 그들의 실천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어집니다. 서로 다른 색을 지닌 우리가 곁에 설 때, 퍼플(Purple)은 함께 살아갈 가능성을 품은 색이 됩니다. 4·3을 바라보는 시선은 지금도 엇갈리고, 세계 곳곳은 전쟁과 혐오의 위협 속에 있습니다. 오늘, 서로의 곁에 있음(Presence)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4회를 맞는 제주4·3영화제는 당신을 한자리에 청합니다. 같은 공간에 나란히 앉아 온기를 나누며 같은 장면을 바라보고, 저마다의 마음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생명과 인권은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지, 서로 다른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 영화와 함께 묻습니다.
아직 오는 중인 P에게 안부를 건넵니다. 지금 여기에서도, 멀리 있는 곳에서도 무탈하기를. 그리고 언젠가 우리, 반가운 얼굴로 만나기를.
P | 담으려는 의미
Peace | 지금도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
People | 삶과 실천으로 민주주의를 이어 온 사람들
Purple | 서로 다른 우리가 곁에 서는 연대
Presence | 서로의 곁을 지키는 일
트레일러
상영작
상영작 현황
총 32편
개막작
애쉬
폐막작
내 부모님의 일기
섹션
· 기억하는 과거
· 기록하는 현재
· 잇는 미래
· 단편경쟁 '불란지'
단편경쟁
아트스페이스·씨 대표,
제2회 제주4·3영화제 집행위원장
안혜경
영화감독
첫 장편 연출작 <69세>로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경쟁 KNN 관객상, 2020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감독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상 등 수상
임선애
영화감독,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그들이 죽었다>(2015), <대관람차>(2018),
<시민 노무현>(2019), <붉은 장미의 추억>(2023) 등 연출
백재호
본선심사위원
심사위원
김보년
서울아트씨네마 프로그래머
박소현
영화감독 <애프터 미투>(2021) 외
양동규
다큐멘터리 감독
한형진
제주의소리 편집국 기자
예선심사위원
김종민 제주4·3 평화재단 이사장
강은미 제3회 제주4·3영화제 집행위원장
고영표 제주4·3 평화재단 사무처장
강봉효, 고의경, 김민경, 양동규, 정유진, 한형진 제3회 제주4·3영화제 집행위원
송지은, 고우리, 강경준, 강민주, 장수현, 김민재 제주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
조직구성


이벤트
스케치영상
대표번호 ㅣ 064-723-4360
이메일 ㅣ jj43ff@daum.net
팩스 ㅣ 064-723-4303
주소 ㅣ (633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430 제주4·3평화기념관 4층
운영시간 ㅣ 10:00~18:00 (점심시간 12:00 ~ 13:30, 주말 및 공휴일 미운영)
© Jeju 4·3 Film Festival